롯데웰푸드, 인천서 어린이 치아건강 관리 프로그램 진행

2025년 11월 0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6개
수집 시간: 2025-11-04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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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04 08:57:19 oid: 003, aid: 001357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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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인천시교육청-충치예방연구회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병진 충치예방연구회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대원 롯데웰푸드 건과마케팅부문장.(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웰푸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자일리톨 스마트해빗(SMART HABI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천시 어린이들의 올바른 치아건강 관리 습관 정착을 위한 것이다. 캠페인 개최에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어린이 구강건강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롯데웰푸드가 2022년부터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전개해 온 자일리톨 스마트해빗 교육사업을 인천 지역에 확대하는 게 골자다. 롯데웰푸드는 인천시 관내 초등학교 60개소 및 유치원 30개소에서 스마트해빗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2년 12월 서울특별시교육청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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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1-04 15:24:18 oid: 008, aid: 00052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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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롯데웰푸드, 영업이익 693억·매출 1조1568억원 "빼빼로 등 수출 확대로 매출 성장…사업성과 개선 '터닝포인트'"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 뒤 기자간담회에서 빼빼로를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구입한 빼빼로를 들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2025.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롯데웰푸드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이 9% 가량 떨어진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영업익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4분기 역시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등 연말 특수에 힘입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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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1-04 15:36:49 oid: 277, aid: 000567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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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1568억원…7.3%↑ 롯데웰푸드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역성장했다. 롯데웰푸드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다만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 사옥 전경. 롯데웰푸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568억원으로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99억원으로 8.2% 늘었다. 매출 상승은 건과와 빙과 부문의 판매 회복과 유지 판매 확대, 베이커리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것이다. 또한 빼빼로와 캔햄 등 주요 제품의 해외 수출이 확대되며 전반적인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은 감소했지만, 실제 사업 성과에서는 상반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보이며 터닝 포인트를 지나고 있다"며 "이러한 개선 흐름은 오는 4분기부터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2025-11-04 14:52:14 oid: 018, aid: 000615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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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693억...전년비 8.9% 감소 매출 1조1568억...7.3% 증가 희망퇴직 등 1회성 비용 제외시 5.6% 증가 “실제 사업 성과 상반기 대비 개선세”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롯데웰푸드(280360)가 3분기(7~9월) 희망퇴직 비용 탓에 영업이익이 9% 가량 감소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 정도 늘어나는 등 실적은 점차 개선되는 상황이다. (자료=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1568억원으로 7.3% 늘었다. 회사측은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 등 1회성 비용 111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3억원) 증가한다는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건과 빙과 매출 회복과 유지 판가 상승, 베이커리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신장, 빼빼로, 캔햄 등 수출 확대로 전체 사업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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