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용 PBV 만든다" 기아, 英 모타빌리티와 PBV 협력

2025년 11월 0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5개
수집 시간: 2025-11-04 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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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1-04 09:22:24 oid: 277, aid: 00056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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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규모 장애인 대상 리스車 운영사 기아와 PBV 협력 본격화 지난 3일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협약식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모타빌리티와 영국 내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앤드류 밀러 모타빌리티 CEO, 다미안 오톤 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명의 고객과 약 3만5000대의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휠체어용 차량)와 약 9만4000대의 전기차를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난 3일 기아 사옥에서 열린 MOU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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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04 09:11:13 oid: 018, aid: 00061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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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자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위한 협력 내년 PV5 및 PV5 WAV 기반 개조 모델 선봬 스마트충전,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 협력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기아는 지난 3일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최고경영자(CEO), 다미안 오톤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 명의 고객과 약 3만5000대의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용 차량) 및 약 9만4000대의 EV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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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04 09:26:16 oid: 003, aid: 001357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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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동약자용 차량 전동화 전환 협력 내년 PV5·PV5 WAV 개조 모델 현지 출시 스마트 충전·에너지 관리 기술 공동 개발 포용적 모빌리티 실현 위한 첫 발 내딛어 [서울=뉴시스] 기아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이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CEO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기아가 영국 최대 장애인 리스 차량 운영사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손잡고 이동약자용 모빌리티의 전동화 보급에 나선다. 기아는 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호성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최고경영자(CEO), 다미안 오톤 CCO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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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04 09:15:15 oid: 016, aid: 000255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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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최대 규모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 이동약자용 모빌리티의 전동화 전환 협력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과 앤드류 밀러 모타빌리티 최고경영자(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과 모타빌리티의 앤드류 밀러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목적기반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6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모타빌리티는 약 3만5000대의 WAV(휠체어용 차량) 및 약 9만4000대의 전기차(EV) 등을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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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04 10:19:28 oid: 001, aid: 00157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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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자용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목표…내년 PV5 개조모델 현지 출시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보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모타빌리티는 3만5천대의 휠체어용 차량(WAV), 9만4천대의 전기차(EV)를 보유하고 있고, 고객 수만 86만명에 달한다. 또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PV5 등 기아 PBV 라인업을 활용해 이동 약자용 모빌리티의 전동화 전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약자를 위해 디자인된 PV5 WAV는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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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1-03 15:27:21 oid: 015, aid: 000520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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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더 기아 PV5' 카고 모델 전기차가 최대 적재중량(665kg)을 싣고 693.38km를 달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기아 제공 기아의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이 최대 적재 중량을 싣고, 1회 충전으로 최장 거리인 693.38㎞를 달린 전기 경상용차(eLCV)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PV5 카고가 세운 기네스 기록은 이동을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비전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기아의 PBV 차량이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환경에서도 뛰어난 효율성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록은 71.2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한 PV5 카고 4도어(유럽 모델 기준)로 해당 모델의 최대 적재중량인 665㎏을 모두 채운 상태로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일반 도로를 달렸다. 주행 코스는 물류 및 배달 업무를 충분히 재현할 수 있도록 58.2㎞의 도심 및 외곽 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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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1-04 09:44:11 oid: 079, aid: 000408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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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영국 장애인 리스 차량 운영사 모타빌리티와 MOU 기아와 모타빌리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기아 제공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에 PBV(Purpose Built Vehicle·맞춤형 모빌리티)를 보급하기로 했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최고경영자(CEO), 다미안 오톤 최고상업책임자(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명의 고객과 3만 5천대의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휠체어용 차량), 9만4천대의 전기차(EV) 등을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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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1-04 09:40:27 oid: 417, aid: 0001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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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이동약자용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협력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모타빌리티 CEO(왼쪽)와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 '모타빌리티(Motability)'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모타빌리티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 명의 고객과 약 3만5000대의 WAV(휠체어용 차량), 약 9만4000대의 EV(전기차) 등을 보유 중이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인 디자인 가능성에 주목하고, PV5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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