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한국암웨이 전담배송 30년 달성

2025년 11월 03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9개
수집 시간: 2025-11-03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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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1-02 17:06:08 oid: 421, aid: 00085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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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한국암웨이 물류협업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왼쪽)와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이 한국암웨이의 전담 배송 파트너십을 맺은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장기 계약이 물류업계에서 극히 드문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일 CJ대한통운은 한국암웨이와 물류 협업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30 YEARS OF TRUST, Together Towards Tomorrow’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30년간의 협력을 되돌아보고 동반성장의 비전을 공유했다. 양사는 1995년 11월 첫 택배계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30년간 전담 배송을 이어오고 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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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02 10:21:07 oid: 016, aid: 00025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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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한국암웨이 배송 전담 신영수 대표 “초격차 기술 기반 서비스 지속”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왼쪽)와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한국암웨이 물류협업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암웨이와 CJ대한통운의 전담 배송 파트너십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CJ대한통운은 한국암웨이와 물류 협업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30 YEARS OF TRUST, Together Towards Tomorrow’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30년간의 협력을 되돌아보고 동반성장의 비전을 공유했다. 양사는 1995년 11월 첫 택배계약을 체결하며 30년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CJ대한통운은 전라도와 경상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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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02 09:24:11 oid: 030, aid: 00033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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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한국암웨이 물류협업 30주년 기념행사(30 YEARS OF TRUST, Together Towards Tomorrow)에서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왼쪽)와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암웨이와 물류 협업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1995년 11월 첫 택배계약을 체결하며 30년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CJ대한통운은 전라도와 경상도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1997년부터는 전국에 있는 한국암웨이 소비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권역을 확장했다. 2000년에는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전주·강릉 지역에 위치한 한국암웨이 '비즈니스&브랜드 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물류를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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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02 10:01:07 oid: 018, aid: 000615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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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한국암웨이와 물류 협업 30년을 맞아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왼쪽)와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양사는 1995년 11월 첫 택배계약을 체결했다. 1997년부터는 전국으로 배송권역을 확대했다. 이어 2000년에는 전주·강릉 지역 한국암웨이 ‘비즈니스&브랜드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물류를 넘어 제품 판매 및 리테일 운영 영역까지 파트너십 외연을 넓혔다. 이후로도 양사는 배송 서비스 협력을 강화해 왔다. CJ대한통운이 30년간 전담 배송한 한국암웨이의 택배 상품은 누적 1억 1000만건에 달한다. 이 같은 장기 협업에는 단순히 물류서비스 품질뿐 아니라 양사가 장기간 구축한 신뢰와 상생 기반의 동장성장 원칙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앞서 한국암웨이는 2000년대 초 CJ대한통운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시기 두 달치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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