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PB 상품 중국 온·오프라인에 선보인다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8개
수집 시간: 2025-10-16 09: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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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6 08:36:17 oid: 018, aid: 000613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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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UBAY, CU 자체상품 中 수출 MOU 체결 중국인 무비자 입국 등 한중 교류 확대 中 이커머스 CU전용관·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마련 CU, 해외수출액 향후 5년 내 5만불 목표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최근 중국인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 등 한중 교류 확대에 힘입어 CU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BGF리테일은 지난 15일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Ningshing UBAY(닝싱유베이)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왼쪽)와 스천자 Ningshing UBAY CEO(오른쪽)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BGF 선릉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중국 관광객이 주로 쓰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CU의 해외 결제 수단 결제금액은 직전주 동기간 대비 95.4%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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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16 09:48:06 oid: 011, aid: 00045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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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커머스에 CU전용관 개설 5년 내 해외수출액 5000만 달러 목표 15일 서울 강남구 BGF 선릉사옥에서 BGF리테일 민승배(왼쪽) 대표이사와 Ningshing UBAY(닝싱 유베이) Shi Chenjia(스천자) CEO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BGF리테일 [서울경제]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닝싱 유베이(Ningshing UBAY, 이하 유베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CU PB 상품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BGF리테일은 “이달 15일 서울 강남구 BGF 선릉사옥에서 민승배 대표이사와 스천자(Shi Chenjia) 유베이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식을 맺었다”며 “유베이와 함께 중국 본토에 CU의 PB 상품을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유베이는 2014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설립된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로 국내 유명 식품, 뷰티,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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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16 09:15:49 oid: 003, aid: 001353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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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BGF 선릉사옥에서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왼쪽)와 Ningshing UBAY(닝싱 유베이) Shi Chenjia(스천자) CEO(오른쪽)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닝싱 유베이(Ningshing UBAY)'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CU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닝싱 유베이는 2014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설립된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은 CU의 PB 상품을 중국 본토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진출시키게 된다. 특히 닝싱 유베이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중국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 CU 전용관을 개설하고 중국 주요 유통사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국 소비자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협업 등 SNS와 뉴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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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16 08:30:11 oid: 016, aid: 00025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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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수입 유통사 UBAY와 협약 체결 현지 쇼핑몰에 CU 전용관…주요 도시서 팝업 민승배 대표 “K-편의점 대표주자로 해외 진출” 15일 서울 강남구 BGF 선릉사옥에서 민승배(왼쪽) BGF리테일 대표이사가 닝싱 UBAY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천자(Shi Chenjia) 닝싱 UBAY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GF리테일이 편의점 CU의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중국 시장에 본격 수출한다. BGF리테일은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닝싱(Ningshing) UBA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UBAY는 2014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설립된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국인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 등 한중 교류 확대에 힘입어 한국 편의점 PB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추진됐다. 실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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