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4천여개 사 참여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7개
수집 시간: 2025-10-16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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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16 08:53:16 oid: 001, aid: 00156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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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기아 구매본부는 자동차산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1∼3차 부품협력사, 통합구매 협력사 등 4천여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안산, 대구, 광주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현대차·기아는 공급망 안전관리 강화 방안, 경영자가 알아야 할 사고·개선사례,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을 다루고 협력사 대표들의 안전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 보호 에어백 재킷 등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 설루션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협력사 안전설비 구입 등 안전 환경 구축 지원에 90억여원을 사용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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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16 08:43:11 oid: 016, aid: 000254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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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구·광주·청주·경주서 총 16회 걸쳐 진행 1·2·3차 부품협력사 등 4000여 개사 참여 지난 15일 안산중소기업벤처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현장 [현대차·기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공급망의 안전관리 강화방안, 경영자가 알아야 할 사고 및 개선사례,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안전을 책임지는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보호 에어백 자켓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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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6 08:42:31 oid: 277, aid: 00056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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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00여개 협력사 대표자 대상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는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 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공급망 안전관리 강화방안과 경영자가 알아야 할 사고 및 개선사례, 고용노동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을 설명, 안전을 책임지는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보호 에어백 재킷 등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을 전시해 실질적이고 쉽게 적용 가능한 안전 강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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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16 08:59:43 oid: 003, aid: 001353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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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부품협력사 대상 안전동행 세미나 4800여 명 협력사 대표 대상…전국서 열려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차·기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뿐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 및 크레인 센서, 충돌보호 에어백 자켓 등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설루션을 전시해 쉽게 적용 가능한 안전강화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 달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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