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 완료…“국내 첫 검증 사례”

2025년 11월 03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5개
수집 시간: 2025-11-03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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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03 09:16:12 oid: 016, aid: 00025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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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 확보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 성능 입증 “안전한 도심 항공 교통 운용 가시화” 길기남(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부원장과 ‘K-UAM 원팀’ 5개사 관계자들이 2단계 실증 사업 수행 완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도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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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03 09:21:27 oid: 003, aid: 001357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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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길기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부원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K-UAM 원팀' 5개사 관계자들이 2단계 실증 사업 수행 완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대한항공은 K-UAM 원팀 컨소시엄 소속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협력하고 있다. 이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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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03 09:07:08 oid: 018, aid: 00061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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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위험 저감, 다수의 운항사와 다수의 경로를 운용하기 위한 타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상호 관제권 이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용 안정성 확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기간 항공기를 운용해 온 노하우를 접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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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1-03 09:20:19 oid: 417, aid: 00011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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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 완수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길기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부원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K-UAM 원팀' 5개사 관계자들이 2단계 실증 사업 수행 완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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