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코트라, 중국서 K스마트팜 로드쇼

2025년 11월 0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7개
수집 시간: 2025-11-02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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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02 09:27:48 oid: 001, aid: 00157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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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20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3∼7일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중국에서도 최초로 스마트팜 로드쇼를 열며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전국 스마트농업 행동계획(2024∼2028)을 수립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문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어 우리 기업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번 로드쇼에는 스마트팜 솔루션, AI 기반 농업 데이터 분석 등 분야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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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02 11:02:12 oid: 018, aid: 0006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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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중국 3개 지역서 로드쇼 개최 중국, 농업 디지털 전환 추진하는 유망 시장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정부가 오는 3일부터 중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스마트팜 수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팜에서 사과 따는 송미령 장관(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은 ‘전국 스마트농업 행동계획(2024~2028)’을 수립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문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유망한 시장이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우리 기업이 중국 내 다양한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순차적으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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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1-02 11:00:00 oid: 421, aid: 000857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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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코트라, 첫 중국 로드쇼…스마트농업 협력 발판 마련 ⓒ News1 김도우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KOTRA)가 3~7일까지 중국 청두·우한·칭다오에서 '2025 K-스마트팜 로드쇼'를 열고 수출 상담에 나선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 이어 중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이 세계 최대 농업시장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일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중국은 '전국 스마트농업 행동계획(2024-2028)'을 수립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문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기업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유망한 시장이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우리 기업이 중국 내 다양한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순차적으로 스마트팜 로드쇼를 이어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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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5-11-02 11:39:09 oid: 658, aid: 0000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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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7일까지 청두·우한·칭다오에서 ‘로드쇼’ 개최 국내 기업과 현지 구매 업체 간 1대 1 수출 상담 등 진행 우리나라가 중국을 대상으로 ‘K-스마트팜’ 보급에 나선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을 육성하려는 중국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한국 기업의 기술 수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팜 내부. 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 우한, 칭다오에서 ‘2025 중국 K-스마트팜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유럽에서 행사가 열린 바 있으나 중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중국은 ‘전국 스마트농업 행동 계획(2024~2028)’을 수립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부문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중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행사 기간에 한국 기업이 중국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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