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자본에 20조 더 들어온다…증권사 발행어음·IMA 확대해야”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1개
수집 시간: 2025-10-16 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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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5 17:19:11 oid: 018, aid: 000613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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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연,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 공동 세미나 “증권업계, ‘생산적 금융’ 역할 중요…정책 뒷받침 필요” NH투자증권 윤병운·IBK투자증권 서정학 등 힘 실어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증권업계의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를 위해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인가 및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투자를 늘려 첨단기술 및 벤처기업에 마중물을 공급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활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 차원에서 가급적 많은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이 발행어음·IMA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발행어음·IMA 늘면 20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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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15 17:58:26 oid: 417, aid: 000110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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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대형 국립순천대 경제학 교수,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충훈 삼성증권 IB부문장, 김동식 하나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사진=곽우진 기자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해법으로 '혁신자금·산업재편·안전망'을 제시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과 증권업계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개회사와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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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2025-10-15 17:27:08 oid: 293, aid: 000007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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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대형 국립순천대 경제학 교수,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충훈 삼성증권 IB부문장, 김동식 하나증권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금융투자협회 증권업계가 한국 경제의 성장축을 '비생산적 자금에서 생산적 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모았다. 리스크 회피 대신 혁신기업을 키우는 모험자본 공급자로의 역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추진 방향과 업계의 대응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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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2025-10-15 17:12:14 oid: 648, aid: 00000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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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연, 15일 생산적 금융위한 증권업 역할 세미나 개최 부동산에 쏠리는 비생산적 자금...벤처 등 기업에 자금공급 필수 초대형IB 신규사업 확대통해 증권사 기업금융 기능 복원 강조도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김보라 기자 정부가 연일 강조하고 있는 생산적인 금융을 만들기 위해선 증권업계의 역할을 강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담보대출을 통해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왔던 1차적 역할에서 벗어나 벤처 등 성장해야 하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엔 산업재편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생산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증권사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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