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또 ‘완판남’ 등극… 치맥 회동 때 입은 89만원 재킷 품절

2025년 11월 0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2개
수집 시간: 2025-11-02 0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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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1-01 00:22:19 oid: 029, aid: 00029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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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물산 ‘란스미어’ 제품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회동에서 인기를 끈 건 ‘치맥’ 만이 아니다. 수수하면서도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이재용 회장이 잆은 재킷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품절 사태를 맞을 정도다.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이들 세 사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했다. 소탈한 성격의 이 회장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이 회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 흰색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재킷을 걸쳤다.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에서 출시한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다.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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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5-10-31 16:45:08 oid: 022, aid: 000407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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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갤럭시 란스미어’, 정의선 ‘브루넬로 쿠치넬리’ 착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깜짝 치맥(치킨+맥주)’ 회동 이후 세 사람의 패션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전날 삼성동 치킨집에서 ‘치맥’ 만찬을 즐겼다. 황 CEO가 한국의 치맥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해 직접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블루종’ 아우터를 착장하고 등장했다. 해당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 ‘란스미어’의 인조스웨이드 블루종 제품으로,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다. 서울 한남점을 비롯한 전국 란스미어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SSF샵에서 89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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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1-01 09:25:08 oid: 014, aid: 000542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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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정의선과 3자 회동서 입은 갤럭시 재킷 2019년 아크테릭스 패딩, 2016년 립밤도 품절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뉴스1 지난달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치맥 회동'서 착용한 란스미어 인조스웨이드 블루종 애시 컬러 아우터가 품절됐다./사진=SSF샵 캡처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강남의 한 치킨 매장에서 '치맥 회동'을 가질 때 선보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 회장과 정 회장, 젠슨 황 CEO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70분 동안 강남구 삼성동 인근의 한 깐부치킨 매장에서 만났다. 이날 이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아우터를 입고 나타났다. 평소 '완판남'으로 불리는 이 회장은 삼성물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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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0-31 18:11:11 oid: 366, aid: 000111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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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에서 입은 재킷이 하루 만에 완판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깐부치킨 매장에서 만났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가 만든 애쉬(회색)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점퍼)을 착용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 따르면 전날 이 회장이 입은 블루종은 이날 남은 물량이 모두 품절됐다. 이 제품은 란스미어 및 갤럭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물산 패션부문의 자사 온라인 몰 SSF샵에서 정상 가격 89만원에 판매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란스미어는 고급 브랜드라 온라인에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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