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연설 풀영상[한글자막][이런뉴스]

2025년 11월 0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4개
수집 시간: 2025-11-01 0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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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5-10-31 22:10:26 oid: 056, aid: 00120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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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와 관련해 "지금이 한국에 특히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오늘(31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 한국이 세계적으로 드물게 3가지 기본 핵심기술을 가진 나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CEO는 한국이 가진 기술로 소프트웨어와 제조 역량을 꼽으며 "소프트웨어와 제조 역량을 결합하면 로보틱스의 활용 기회가 많아지고 이게 피지컬AI의 차세대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이 AI 역량도 갖고 있다면서 "전체 공장이 디지털화되고 있고 슈퍼컴퓨터가 구축되고 있다. 기술 기업과 손잡고 로보틱한 공장을 만들려고 한다", "공장 전체가 로봇으로 구동되고 로봇이 인간과 함께 구동하는 것, 로봇이 로봇을 조작하고 물건을 생산하는 게 바로 AI의 미래다. 이것이야말로 한국에 막대한 영향과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국내 기업들과 AI 기술 개발과 제조 혁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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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0-31 19:26:30 oid: 025, aid: 00034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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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세션서 연설 "한국의 AI 생태계 함께 만들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오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90%를 장악한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와 삼성·SK·현대차·네이버에 자사의 최신 AI칩 26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1일 “지금이 한국에게 특히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라며 “한국은 소프트웨어, 제조업, AI 역량을 가진 역량이 있어 막대한 영향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이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특별세션에서 “세계적으로 3가지 기본 핵심 기술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되나”라며 이처럼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소프트웨어와 제조 역량을 결합하면 로보틱스의 활용 기회가 많아지고 이게 피지컬AI의 차세대 모델”이라며 “전체 공장이 디지털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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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0-31 18:55:10 oid: 079, aid: 000408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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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e스포츠는 한국에서 태어났다"…게이밍 DNA 공통점 강조 "치맥 최고"…유쾌한 젠슨 황의 한국 예찬 "지금이 한국의 기회"…AI·제조·소프트웨어 3대 축 강조 삼성·현대차·네이버·SK와 'AI 팩토리' 동맹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3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과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을 잇달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평소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 대신 어두운 정장에 녹색 넥타이를 맨 황 CEO는 이날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했다. 황 CEO는 인사 직후 한국의 e스포츠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게임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출발한 엔비디아의 뿌리와, e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은 한국의 공통점을 강조한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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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31 17:13:49 oid: 417, aid: 00011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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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서밋 특별연설… '기술력·AI 전문성·강력한 제조 기반' 호평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주요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소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CEO 서밋에서 특별세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 /사진=(경주=뉴스1) 김민지 기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은 이미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황 CEO는 CEO 서밋 마지막날인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황 CEO는 해당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기술력, AI 전문성, 그리고 강력한 제조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속한 컴퓨터 산업은 지금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컴퓨터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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