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레드닷·IDEA 이어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관련 기사 목록 8개
기사 본문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석권…정유사 '세계 최초' 'AI·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 UX·UI 디자인 경쟁력 세계적 인정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GS칼텍스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GS칼텍스가 자체 개발한 '에너지플러스 앱'이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System and Service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를 석권한 세계 최초 정유사가 됐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GS칼텍스는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지난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기사 본문
레드닷·IDEA·굿디자인 수상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GS칼텍스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System and Service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과 디자인,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단순히 미적 완성도가 아니라 “사람, 산업, 사회, 시간”이라는 4가지 축에서 얼마나 깊이 있게 설계되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에너지플러스 앱(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기사 본문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애플리케이션으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3개에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GS칼텍스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를 포함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어워드를 석권하게 됐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주유 고객의 편의성 및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주유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2021년에 에너지플러스 앱을 출시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미적 완성도가 아니라 '사람, 산업, 사회, 시간'이라는 4가지 축에서 깊이 있게 설계됐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이 밖에도 Muse Design...
기사 본문
주유 패턴 맞춰 결제-할인 지원 “사용자 경험 발전시켜” 평가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로써 올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3개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출시한 애너지플러스 앱은 사용자가 쓰는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에 맞춰 간편하게 결제, 할인, 적립을 처리하도록 지원해준다.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와 결제 수단을 앱에 등록하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을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쿠폰 등록, 주유소 판매가 조회 등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해당 앱은 고객의 편의성 및 디자인 등 사용자 경험을 크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본문
레드닷,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단순히 미적 완성도가 아니라 “사람, 산업, 사회, 시간”이라는 4가지 축에서 얼마나 깊이 있게 설계되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GS칼텍스는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기사 본문
日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소비자 서비스 쉽게 이용 GS칼텍스(대표 허세홍·사진)가 정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3개를 석권해 화제다.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플러스 앱(오른쪽 사진)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혁신적 주유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독일 ‘레드닷’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GS칼텍스는 앞서 지난 8월 레드닷(2개 부문)과 9월 IDEA에서 각각 수상 실적을 낸 바 있다. 주요 시상식을 휩쓴 비결로 소비자가 주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에너지플러스 앱이 꼽힌다. 앱 주요기능인 ‘바로주유 서비스’는 소비자가 앱에 미리 등록한 주유 주문 내...
기사 본문
굿 디자인 어워드…'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 앞서 ‘레드닷’ ‘IDEA’에서 각각 수상도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 홍보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자체 개발한 '에너지플러스 앱'이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System and Service)' 본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정유사로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를 차지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 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GS칼텍스는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를 탔다. 이어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를 받았다. GS칼텍스는 기업의 디자인 역량과 미래 지향적 혁신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기사 본문
레드닷·IDEA·굿디자인 잇달아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앱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GS칼텍스는 지난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를 포함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어워드를 석권하게 됐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주유 고객의 편의성 및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기능인 '바로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할인, 적립,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21년 에너지플러스 앱 출시 후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 기능을 지속해 추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