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운 "금투업계, 모험자본 투자 포함 침체 산업에 활력 불어넣어야"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0개
수집 시간: 2025-10-16 0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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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5 16:48:18 oid: 018, aid: 000613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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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 참석 신성장 첨단산업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필요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병운(사진) NH투자증권 사장이 15일 “NH투자증권을 포함한 금융투자업계가 모험자본 투자를 포함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15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윤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세미나는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이 공동 개최했으며, 생산적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증권업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사장은 신성장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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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15 17:58:26 oid: 417, aid: 000110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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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대형 국립순천대 경제학 교수,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충훈 삼성증권 IB부문장, 김동식 하나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사진=곽우진 기자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해법으로 '혁신자금·산업재편·안전망'을 제시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과 증권업계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개회사와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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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2025-10-15 17:27:08 oid: 293, aid: 000007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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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대형 국립순천대 경제학 교수,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충훈 삼성증권 IB부문장, 김동식 하나증권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금융투자협회 증권업계가 한국 경제의 성장축을 '비생산적 자금에서 생산적 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모았다. 리스크 회피 대신 혁신기업을 키우는 모험자본 공급자로의 역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추진 방향과 업계의 대응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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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2025-10-15 17:12:14 oid: 648, aid: 00000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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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연, 15일 생산적 금융위한 증권업 역할 세미나 개최 부동산에 쏠리는 비생산적 자금...벤처 등 기업에 자금공급 필수 초대형IB 신규사업 확대통해 증권사 기업금융 기능 복원 강조도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김보라 기자 정부가 연일 강조하고 있는 생산적인 금융을 만들기 위해선 증권업계의 역할을 강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담보대출을 통해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왔던 1차적 역할에서 벗어나 벤처 등 성장해야 하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엔 산업재편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생산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증권사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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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16 04:01:11 oid: 119, aid: 00030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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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연 공동주최 세미나 첨단기술·벤처기업 활성화 위한 증권사 역할 확대 공감대 규제 완화·탄력적 인가 심사 등 정책 지원 필요성 커져 가장 많이 언급된 'NCR 위험값 완화'…금융위 "살펴보겠다"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 ⓒ데일리안 [데일리안 = 강현태 기자] 정부가 부동산 시장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가운데 추진 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생산적 금융의 핵심 플랫폼인 자본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맡은 증권업계의 역할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선 규제 재정비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시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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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15 18:20:49 oid: 003, aid: 001353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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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연 세미나 윤병운 NH證 사장 "성장기 기업 자금공백…특수금융 활성화해야" 서정학 IBK證 "중기특화증권사 제도 보완 필요" [서울=뉴시스]우연수 김진아 기자 =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를 위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확대하고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참여를 조기 허용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그간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역할이 부족했다는 자성과 함께, 증권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 15일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의 역할과 정책 과제' 세미나에서 "증권업은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모험자본을 중개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금융회사·자본시장이 함께 자금을 생산적 부문으로 유도해 국민 자산형성과 경제 선순환을 복원하려는 거시적 금융 전환 전략으로,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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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5 17:03:19 oid: 277, aid: 000566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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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연·금투협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 윤병운 NH證 사장 "금융투자업 본연의 '기업금융 기능' 복원 필요" 서정학 IBK證 사장 "중기특화 증권사 인센티브 필요" 이재명 정부가 과제로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증권업계가 모험자본 투입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인가 확대와 세재지원 강화 등 인센티브 정책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15일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활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왼쪽부터 조대형 국립순천대 경제학 교수,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충훈 삼성증권 IB부문장, 김동식 하나증권 경영전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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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5 17:25:11 oid: 018, aid: 000613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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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 개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부동산PF에만 나서는 것 벗어나야" 자본연, 발행어음·IMA 인가 및 지정 확대 주장 [이데일리 권오석 김경은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생산적 금융 역할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모험자본 투자를 늘리고 첨단기술 및 벤처기업에 마중물을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인가 및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증권업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15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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