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2025년 10월 3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8개
수집 시간: 2025-10-30 2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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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30 16:44:21 oid: 018, aid: 0006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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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상생협력 방안 논의…안전경영 강조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와 상생을 강화하며 안전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의지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GS건설이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행사에서 협력사 대표 120여명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니라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라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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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0-30 17:00:09 oid: 031, aid: 000097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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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대표 "협력사는 고객이자 동반자⋯안전 없는 성장 없다" GS건설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이날 행사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로, GS건설은 협력사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 관리에 더욱 힘써 주기를 협력사 대표들에게 당부했다. GS건설은 협력사들과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지속 운영해 왔다. 'Great Partnership Pa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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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0-30 17:10:14 oid: 025, aid: 000347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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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GS건설이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에서 협력사 대표들에게 현장 안전 관리에 힘써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사진 GS건설 GS건설은 30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 열고 현장 안전 관리를 독려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흔들림 없는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허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40여명,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현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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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5-10-30 20:30:00 oid: 032, aid: 000340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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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대표 “안전 최우선” 강조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상생협력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은 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임원진과 협력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허 대표는 이날 “협력사는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로, GS건설은 협력사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협력사 대표들에게 ‘안전’을 강조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150억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자금 대출 이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 관리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안전 보건관리비를 선지급하고 안전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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