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전 없이 성장 없다"…협력사와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2025년 10월 3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3개
수집 시간: 2025-10-30 18:08:16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파이낸셜뉴스 2025-10-30 16:01:12 oid: 014, aid: 0005427256
기사 본문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협력사 대표 120여명 참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실질적 지원 나서 30일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다짐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다시 한번 내세웠다. 30일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협력사와 소통하는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120여명이 참석했다. 허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로, GS건설은 협력사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 관리에 더 힘써 주기를 협력사 대표들에게 당부했다. GS건설은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전체 기사 읽기

중앙일보 2025-10-30 17:10:14 oid: 025, aid: 0003479179
기사 본문

정부가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GS건설이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에서 협력사 대표들에게 현장 안전 관리에 힘써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사진 GS건설 GS건설은 30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 열고 현장 안전 관리를 독려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흔들림 없는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허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40여명,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현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선지...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 2025-10-30 17:04:15 oid: 015, aid: 0005204671
기사 본문

GS건설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 협력사 80여 곳과 상생협력 나서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사에 산업안전보건 관리비를 지급하고 각종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경영’이 확산하고 있다. GS건설은 3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원과 협력사 대표 120여 명이 참석했다. 허 대표는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흔들림 없는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안전 경영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력사에 산업안전보건 관리비와 안전담당자 인건비 등 현장 안전 비용을 보조하고,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협력사 경영 안정을 위해 매년 150억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원의 상생 펀드를 운용 중이다. 올해는 ...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TV 2025-10-30 17:55:50 oid: 215, aid: 0001228994
기사 본문

GS건설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협력사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허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라며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Great Partnership Package)’를 운영 중이다. 이 패키지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 지원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GS건설은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 안전담당자 배치 및 비용 지원, ‘찾아...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