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가맹점주 수익 개선 '로열티 전환' 지원키로

2025년 10월 3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1개
수집 시간: 2025-10-30 1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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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30 09:41:13 oid: 629, aid: 000043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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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가맹점주와 동반성장 위한 '상생선언' 발표 가맹점주 수익 개선 위해 '로열티 타입 전환' 등 도입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 /이마트24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에서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한다.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임원진,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및 운영진이 참석한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준수하는 경영주를 지원한다.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이다. 저수익점포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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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30 08:46:12 oid: 018, aid: 00061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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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본사서 경영주와의 상생선언 개최 기존 월회비 대신 로열티 타입 선택 가능 점포 매출 증대 위해 차별화 상품 개발 폐기지원·신상품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안을 내놓기로 했다. 가맹점 경영주의 신상품 도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를 위한 운영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상생안을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24 로고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30일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운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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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30 08:38:55 oid: 277, aid: 00056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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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익 점포 대상 로열티 타입 선택기회 제공 개인임차형 타입 대비 10~38% 비용 절감 "경영주 실질 수익 개선 기대"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수익 개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하며 상생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 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은 기간에도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으로, 저수익점포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선택권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조치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월 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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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2025-10-30 09:42:37 oid: 215, aid: 000122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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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경영주의 수익 개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 공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한다. 구체적으로 월회비 160만원의 개인임차형 점포 중 가맹 계약을 성실히 준수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기존 월회비 대신 매출 총 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점포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경우 월 약 116만~145만원만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월회비 160만원에서 약 38%~1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로열티 타입 전환을 희망하는 경영주는 다음 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경영주 수익 확대를 위해 대표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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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30 17:13:18 oid: 015, aid: 000520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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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이마트24가 30일 경영주의 수익 개선을 지원하는 상생안을 발표했다. 상생안의 일환으로 먼저 월회비 160만원을 내는 개인 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 계약을 성실히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형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로열티형으로 바꾸면 월회비를 내지 않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한다.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한 해 동안 신제품 600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자체브랜드(PB) ‘옐로우’를 선보인다. 신세계L&B 신세계푸드 조선호텔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와 협업해 간편·신선식품의 상품 혁신도 추진한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는 “경영주의 수익 개선을 최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과감한 내용의 상생안을 내놨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25-10-30 16:07:18 oid: 025, aid: 000347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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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30일 편의점 점주와 상생선언을 발표했다.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와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상생선언식을 개최한 후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오른쪽)와 경영주협의회 송호욱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24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중에서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형 계약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임차형 점포는 월회비 16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이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매출총이익을 점주와 본사가 각각 71%, 29% 비율로 분배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의 경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월회비(160만원) 대신 매달 116만~145만원가량만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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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0-30 16:16:17 oid: 374, aid: 00004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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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오늘(30일) 성수동 본사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하고, 저수익 점포 경영주의 계약 전환 등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마트24의 개인임차형 타입 점포는 월회비 16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이마트24는 이들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을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로열티 타입은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와 본사 29%로 분배하는 방식으로,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이 나는 점포는 약 116만~145만원의 분배금을 본사에 납부하게 됩니다. 현재 160만원인 회비를 10~38% 낮출 수 있는 겁니다. 전환을 희망하는 경영주는 다음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내년 6월 30일까지 순차 진행됩니다. 이마트24는 "이번 제도는 경영주들의 수익 개선을 위해 고심하던 본사가 경영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경영적 부담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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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0-30 07:50:11 oid: 030, aid: 000336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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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하며 상생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및 운영진이 참석한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이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오른쪽)와 송호욱 경영주협의회 회장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기존의 월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영주의 실질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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