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시장 겨냥…현지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

2025년 10월 3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4개
수집 시간: 2025-10-30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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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30 09:44:15 oid: 011, aid: 000454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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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바탕 주행 가능거리 최대 722km 달성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사진제공=현대차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현대차(005380) 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 722km를 달성했다.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며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BOSE)사의 8스피커 및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사진제공=현대차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기본 506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최대 1540리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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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0-30 10:06:13 oid: 079, aid: 000408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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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30일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공개했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E-GMP 기반 전기차인 만큼 PE시스템 성능이 뛰어나다. 1회 충전으로 722㎞(CLTC 기준) 주행이 가능하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의 3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대 1의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 스피커 등을 비롯해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됐다. 가족을 위한 기능도 장점이다. 가속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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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0-30 10:22:12 oid: 374, aid: 000047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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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균 현대차 중국권역본부장(부사장)이 일렉시오 출시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중국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를 현지에서 공개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일렉시오는 88.1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22km(CLTC 기준)를 주행하고 배터리를 약 27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가·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입니다. 외관은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됐고 크리스털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BOSE)의 8스피커를 포함해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됐습니다. 총 46곳의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트렁크 공간은 기본 506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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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30 09:39:50 oid: 277, aid: 00056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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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시 722㎞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시장을 겨냥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 현대자동차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털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승차감과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다.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 8스피커 및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오익균 현대자동차 중국권역본부 부사장이 일렉시오 출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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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30 13:02:17 oid: 015, aid: 0005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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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맞춤형 전기차로 시장 공략 나서 현대자동차는 중국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를 현지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88.1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22km(중국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는 약 27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인다. 외관은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됐고 크리스털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BOSE)의 8스피커를 포함해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됐다. 총 46곳의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트렁크 공간은 기본 506리터에서 최대 1천4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측면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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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0-30 11:02:12 oid: 009, aid: 00055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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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를 현지에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일렉시오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을 구현했다.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며 부드러운 주행감과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해 패밀리카의 면모도 갖췄다.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사진 제공=현대차] 일렉시오는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실내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BOSE) 8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으며, 현대차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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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2025-10-30 10:54:12 oid: 092, aid: 000239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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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초 돌비 애트모스 탑재…중국 소비자 겨냥 모델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현지 가격은 11만9천800위안(2천403만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 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BOSE사의 8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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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30 09:00:33 oid: 001, aid: 001571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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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전략 EV 일렉시오 출시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 옌타이에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익균 현대차 중국권역본부장(부사장)이 일렉시오 출시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자동차는 중국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를 현지에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88.1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22km(CLTC 기준)를 주행하고 배터리를 약 27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인다. 외관은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됐고 크리스털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내부에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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