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목록 14개
기사 본문
30일 본사서 경영주와의 상생선언 개최 기존 월회비 대신 로열티 타입 선택 가능 점포 매출 증대 위해 차별화 상품 개발 폐기지원·신상품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안을 내놓기로 했다. 가맹점 경영주의 신상품 도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를 위한 운영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상생안을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24 로고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30일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운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
기사 본문
이마트24, 가맹점주와 동반성장 위한 '상생선언' 발표 가맹점주 수익 개선 위해 '로열티 타입 전환' 등 도입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 /이마트24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에서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한다.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임원진,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및 운영진이 참석한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준수하는 경영주를 지원한다.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이다. 저수익점포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선...
기사 본문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수익 개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 공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한다. 구체적으로 월회비 160만원의 개인임차형 점포 중 가맹 계약을 성실히 준수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기존 월회비 대신 매출 총 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점포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경우 월 약 116만~145만원만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월회비 160만원에서 약 38%~1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로열티 타입 전환을 희망하는 경영주는 다음 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경영주 수익 확대를 위해 대표 상품 ...
기사 본문
이마트24 CI 이마트24는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하며 상생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및 운영진이 참석한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이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기존의 월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영주의 실질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의 경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월 약 116...
기사 본문
이마트24의 새 PL브랜드 '옐로우'. /이마트24 제공 편의점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선언’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가맹 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지만 수익이 낮은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형으로 전환할 기회를 연말까지 제공한다. 로열티형으로 전환하면 월회비(160만원)를 내지 않고 매출 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의 비율로 분배한다. 예컨대 월 매출 총이익이 400만∼500만원인 점포가 로열티형으로 전환하면 월 116만∼145만원가량을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월회비 160만원에서 38∼10%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이마트24는 점포 매출 증대의 핵심이 되는 ‘대표 상품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내년 한 해 동안 60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자체 브랜드 ‘옐로우’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 협약은 본사...
기사 본문
저수익 점포 대상 로열티 타입 선택기회 제공 개인임차형 타입 대비 10~38% 비용 절감 "경영주 실질 수익 개선 기대"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수익 개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2시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을 통해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하며 상생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 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가맹계약 기간이 남은 기간에도 타입 변경을 허용한 것으로, 저수익점포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선택권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조치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월 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
기사 본문
저수익 점포에 로열티 타입 선택기회 제공 내년 그룹 시너지 활용 차별상품 600종 출시 최진일 대표 “경영주 수익 개선 최우선 고려” [이마트24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24가 30일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한다.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위한 로열티 타입 전환 등을 도입하며 상생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월 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기존의 월 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해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예컨대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월 약 116만~145만원만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월 회비 160만원에서 10~38%의 ...
기사 본문
동반성장 위한 '상생선언'…내년에 대표상품 600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형으로 전환할 기회를 연말까지 제공한다. 이는 잔여 계약기간에도 불구하고 계약 형태 변경을 허용해 저수익점포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선택권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로열티형으로 전환하면 월회비(160만원)를 내지 않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의 비율로 분배한다. 가령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가 로열티형으로 전환하면 월 116만∼145만원가량을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기존 개인임차형 월회비 160만원에서 약 38∼1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마트24는 또 내년부터 ▲ 전략적으로 선정된 차별화 ...
기사 본문
이마트24가 가맹점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을 높이고 본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선언’을 30일 발표했다. 저수익 점포의 월회비 제도를 로열티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마트24 CI. /이마트24 제공 이번 조치는 개인임차형 점포 중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점주는 남은 계약 기간 동안 기존의 정액 월회비(160만원) 대신 매출총이익 배분 방식(경영주 71%, 본사 29%)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예컨대 한 달 매출총이익이 400만원인 점포는 로열티 방식 적용 시 본사에 116만원만 납부하면 돼, 기존 대비 약 28%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연말까지다. 이마트24는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내년에는 2040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대표 상품 60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커피·도시락 등 주요 카테고리에 새로운 자체 브랜드(PL) ‘옐로우(ye!low)’...
기사 본문
이마트24는 30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했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 임차형 타입(월회비 160만원)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기존의 월회비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영주의 실질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의 경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월 약 116만~145만원가량만 본사에 내면 돼 기존 월회비 160만원에서 약 10~38%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식이다. [박윤균 기자]
기사 본문
로열티로 전환해 납부액 경감 PB ‘옐로우’ 신제품 출시 등 대표 상품 개발도 적극 나서 최진일(오른쪽)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송호욱 경영주협의회 회장이 30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사에서 상생선언문을 함께 들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24 최진일(왼쪽 다섯번째)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송호욱(〃 네번째) 경영주협의회 회장이 30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사에서 상생선언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24 [서울경제] 이마트24가 점포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을 늘리고 본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선언’을 30일 발표했다. 핵심은 저수익 점포 경영주를 대상으로 기존 월회비 정액 방식을 로열티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타입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에게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 타입으로 바꾸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 시 기존 월회비 160만 원을 내는 대신,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기사 본문
이마트24가 30일 편의점 점주와 상생선언을 발표했다.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와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하는 경영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상생선언식을 개최한 후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오른쪽)와 경영주협의회 송호욱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24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중에서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형 계약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임차형 점포는 월회비 16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이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매출총이익을 점주와 본사가 각각 71%, 29% 비율로 분배한다. 예를 들어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점포의 경우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하면 월회비(160만원) 대신 매달 116만~145만원가량만 본사에 납부하면 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결...
기사 본문
이마트24, 가맹점주와 상생 선언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열린 상생선언식에서 최진일(오른쪽)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송호욱 경영주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24 제공 편의점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 수익 개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선언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 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 기간까지 로열티형으로 바꿀 기회를 연말까지 제공한다. 잔여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가맹점주에게 계약 형태 변경을 허용해 저수익 점포에 실질적 선택권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로열티형으로 전환하면 월 회비 160만 원을 내지 않고 매출 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의 비율로 나눈다. 예컨대 월 400만∼500만 원의 매출 총이익을 올리는 점포가 로열티형으로 바꾸면 월 116만∼145만 원을 본사에 보내면 된다. 기존 개인임차형이...
기사 본문
이마트24는 오늘(30일) 성수동 본사에서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선언'을 개최하고, 저수익 점포 경영주의 계약 전환 등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마트24의 개인임차형 타입 점포는 월회비 16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이마트24는 이들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을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로열티 타입은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와 본사 29%로 분배하는 방식으로, 월 400만~500만원의 매출총이익이 나는 점포는 약 116만~145만원의 분배금을 본사에 납부하게 됩니다. 현재 160만원인 회비를 10~38% 낮출 수 있는 겁니다. 전환을 희망하는 경영주는 다음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내년 6월 30일까지 순차 진행됩니다. 이마트24는 "이번 제도는 경영주들의 수익 개선을 위해 고심하던 본사가 경영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경영적 부담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