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롯데 부회장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주도””[경주 APEC]

2025년 10월 2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9개
수집 시간: 2025-10-29 1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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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5-10-29 16:31:00 oid: 032, aid: 00034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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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가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디지털 전환과 전자상거래 효율화’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디지털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디지털 전환과 전자상거래 효율화’ 세션 발표에서 “디지털 기술은 오프라인 매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도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소매 매출의 70%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롯데 유통군은 국내 1만200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AI 기반 상품품질 분석과 다국어 안내 키오스크, AI 소믈리에, 3D 가상 인테리어 상담 솔루션, 스마트 카트 및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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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25-10-29 17:01:07 oid: 469, aid: 00008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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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CEO 서밋 세션2>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의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 '개인정보 보호·규제완화·지속가능성' 새 과제로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 부회장이 29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롯데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디지털 기술은 오프라인 매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도구입니다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 부회장은 29일 오전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서며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APEC 지역의 소매업에서 디지털 전환(DX)과 AI의 활용은 고객에게 긍정적 경험을 심어주면서 비즈니스에서도 향상된 결과를 가져 올 장치가 될 것 이란 뜻에서다. 김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세션 발표에서 '디지털 전환과 전자상거래 효율화'를 주제로 롯데쇼핑의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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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9 14:15:27 oid: 003, aid: 001356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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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29일 APEC CEO 서밋 발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리테일 이피션시(SUMMIT ‘Digital Transformation & Retail Efficiency)'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디지털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현 부회장은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리테일 이피션시(SUMMIT ‘Digital Transformation & Retail Efficiency)' 세션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소매 매출의 70%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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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9 13:56:14 oid: 018, aid: 000615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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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APEC CEO 서밋’ 참여, 디지털 전환 중요성 강조 디지털 기술은 오프라인 대체 아냐, 고객경험 재설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디지털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김 부회장은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에도 아시아 소매 매출의 70% 이상이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은 오프라인 매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도구”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APEC CEO 서밋 첫째 날 ‘디지털 전환과 리테일 효율화’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그는 이날 발표에서 롯데 유통군의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의 효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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