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 이끈 젠슨 황도 경주로 … 세계 경제리더 1700명 집결

2025년 10월 2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83개
수집 시간: 2025-10-29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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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0-28 20:16:06 oid: 009, aid: 00055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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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환영 만찬으로 막올려 '한국의 맛과 정' 주제로 구성 한우·경북산 와인 만찬 즐겨 삼성전자·네이버 경영진 참석 젠슨 황, 30일 이재용 등 만나 한국 소버린AI 구축 논의할듯 31일 경주서 특별연설 나서 ◆ APEC 슈퍼위크 ◆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넷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28일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인 환영 만찬에서 개회를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2025 APEC CEO 서밋'은 이날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됐다. 28일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 경제 리더들이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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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29 10:12:18 oid: 629, aid: 00004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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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공식 개막…29~31일 사흘간 진행 역대 최대 규모…APEC 정상·글로벌 빅샷 1700명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인 '2025 APEC CEO 서밋' 일정을 소화한다. 대한상의는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2025 APEC CEO 서밋'을 개최했다. 올해 'CEO 서밋' 행사는 세션과 참석 연사, 참여 정상급 인사 수, 행사 기간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CEO 서밋'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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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0-29 10:01:14 oid: 366, aid: 0001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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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리더 총출동 트럼프 美 대통령, BTS RM도 연사로 나서 행사 마지막은 젠슨 황 CEO가 장식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과 기업인이 모여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이 경주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세션 수와 참석 연사 규모, 정상급 인사 수, 행사 기간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2025 APEC CEO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CEO 서밋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내 주요 그룹 회장, 글로벌 기업인과 전문가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오전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국내 기업인으로는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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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9 10:23:08 oid: 016, aid: 00025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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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APEC CEO 서밋’ 개회사 “기업은 영리 추구를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 이뤄야” 이재명 대통령 시작으로 각국 정상·CEO 연설 예정 1700여명 기업인 참석…세션·연사 역대 최대 규모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주=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경주)=고은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9일 “현재 세계 경제는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모든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연결과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경제포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APEC CEO 서밋 30주년으로, 지난 30년간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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