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기술 콘퍼런스 '우아콘 2025'…'어떻게'가 아닌 '왜' 나눌 것

2025년 10월 28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0개
수집 시간: 2025-10-28 12:47:47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머니투데이 2025-10-28 11:10:42 oid: 008, aid: 0005269177
기사 본문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우아한형제들 콘퍼런스 2025'에서 오프닝 노트를 진행했다./사진=이찬종 기자 30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이하 우아콘)를 개최했다. 우아콘은 지난 2020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IT(정보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쌓아온 기술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로 여섯째를 맞은 우아콘은 'Delivering the Future'(미래를 배달하다)를 주제로 약 40여개의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 이번 우아콘에는 약 1만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선정된 2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와 고명석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차례로 나서 우아한형제들이 고민하는 미래 배달산업과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김범석 대표는 "우아콘은 단순히 기술 행사가 아니라...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0-28 11:39:11 oid: 018, aid: 0006149083
기사 본문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 기조연설 "단순한 기술 행사 아닌 배움·성장 무대" 올해 핵심 목표는 '다시 사랑받는 우아한형제들' 우아콘, 총 40여개 세션·2000여명 참석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민2.0’ 시대를 선언했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우아콘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우 기자)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우아콘 2025’ 기조연설에서 “기술로 빠른 세상을 만드는 동시에 더 따뜻한 미래를 전달하겠다”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우아콘에 대해 “단순한 기술 행사가 아니라, 기술의 힘을 확인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주제인 ‘Delivering the Future(미래를 배달하다)’에 대해선 김 대표...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28 10:49:53 oid: 003, aid: 0013562686
기사 본문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우아콘' 개최…김범석 대표 참석 "배민 2.0,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진보된 기술" 김범석 CEO "관심도 애정이라고 생각…발판삼아 성장할 것"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우아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8. juic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올해 목표를 '다시 사랑받는 우아한형제들(Reignite the momentum to be loved again)'로 삼겠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우아콘)'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째를 맞은 우아콘은 'Delivering the Future(딜리버링 더 퓨처)'를 주제로 약 40...

전체 기사 읽기

SBS Biz 2025-10-28 11:31:11 oid: 374, aid: 0000471054
기사 본문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는 '다시 사랑받는 우아한 형제들'이 올해의 목표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김범석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의 오프닝 키노트(기조연설)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아콘은 지난 2020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IT 생태계 발전을 위해 쌓아온 기술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 행사입니다. 올해로 여섯째를 맞은 우아콘은 'Delivering the Future(딜리버링 더 퓨처)'를 주제로 약 40여개의 발표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우아콘에는 약 1만여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선정된 2천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김 대표는 "플랫폼이 '사랑받는 흐름'을 되살리는 건 굉장히 도전적인 일이지만, 어려울수록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이 우리의 DNA"라며 "우리가 제공하는 플랫폼이 서비스 품질 참여자들의 경험, 행동과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