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GS 회장, APEC CEO 서밋 참석…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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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해외 경제인들과 회동 예정”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GS그룹은 허태수 회장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허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개막식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청취하고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경제인들과의 개별 및 소규모 회동 일정도 예정돼 있다. 한편 GS그룹은 행사 기간 행사장 안팎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룹의 AI 혁신과 미래 성장’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한다. GS칼텍스는 ‘미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GS리테일은 부대행사인 퓨처테크 포럼에 참여한다. 허태수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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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에 에너지 산업 지속가능성·GS칼텍스 기술력 알려 GS칼텍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GS칼텍스 전시관. /GS칼텍스 GS칼텍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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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에게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GS칼텍스 기술력 알려 GS칼텍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들이 모이는 '2025 APEC CEO 써밋'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Sustainable Life)'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비전을 선보인다. 사진은 GS칼텍스 APEC CEO 써밋 전시관의 모습. /사진=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28일 이날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써밋'(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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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삶 위한 에너지’ 주제로 전시 GS칼텍스 APEC CEO 서밋 전시관 전경. [GS칼텍스 제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GS칼텍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APEC 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담았다.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은 대형 LED스크린과 파사드가 결합된 미래형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각 구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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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서밋서 ‘미래형 주유소’ 선봬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GS칼텍스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Sustainable Life)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GS칼텍스 ‘APEC CEO 서밋’ 전시관.(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은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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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APEC CEO Summit) 전시관 조감도.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2025 APEC CEO Summit)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회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회사는 미래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AX), 미래형 주유소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공간은 대형 LED스크린과 파사드가 결합된 미래형 디자인으로 꾸며져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1967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범한 GS칼텍스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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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최고경영자)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담아냈다. GS칼텍스는 지난 1967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범한 후 한국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60여년의 역사를 이번 전시를 통해 강조했다.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과 파사드가 결합된 각 구역에서는 미래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미래형 주유소 등 GS칼텍스의 미래 비전과 AI 팩토리 등 사업 모델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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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CEO 서밋 전시 참여 탄소저감 등 미래 전략 소개 "에너지 전환 노력 알릴 것" GS칼텍스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동안 자사 미래 전략을 알리는 전시를 열었다. GS칼텍스는 28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 전당 3층에서 부스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APEC의 공식 주제인 '지속가능한 내일의 구축'에 맞춰, GS칼텍스가 정유 중심 기업에서 미래형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GS칼텍스가 28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 전당 3층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마련한 부스 전경. GS칼텍스 이번 전시는 ▲미래 에너지 ▲디지털·AI 전환(DAX) ▲미래형 주유소 등 세 가지 주제로 꾸려졌다. 대형 스크린과 파사드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에서 인공지능(AI) 공장,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GS칼텍스의 사업 모델이 소개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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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GS칼텍스가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GS칼텍스 APEC CEO 서밋 부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담아냈다. GS칼텍스는 지난 1967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범한 후 한국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60여년의 역사를 이번 전시를 통해 강조했다. 대형 LED 스크린과 파사드가 결합된 각 구역에서는 미래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미래형 주유소 등 GS칼텍스의 미래 비전과 AI 팩토리 등 사업 모델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GS칼텍스는 임직원 안전 피규어 '가디'와 '세이피' 등 기업 문화와 핵심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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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인들과의 개별 및 소규모 회동 진행 예정 허태수 GS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허태수 GS(078930)그룹 회장이 29~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허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산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각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개막식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AWS(아마존 웹서비스)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듣고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경제인들과의 개별 및 소규모 회동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GS그룹은 행사 기간 행사장 안팎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룹의 AI 혁신과 미래 성장'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한다. GS칼텍스는 '미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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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퓨처 테크 포럼 참여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GS그룹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GS그룹은 오는 29~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에 허 회장이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허 회장은 AI(인공지능)와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산업계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 기업인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개막식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AWS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청취하고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경제인들과의 개별·소규모 회동 일정도 있다. GS그룹은 행사 기간 행사장 안팎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룹의 AI 혁신과 미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