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에서 '지구살리기' 환경교육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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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3회째 개최 토크 콘서트·뮤지컬·체험존 등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여섯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왼쪽 네번째)이 환경보전 실천 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교보생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광화문광장을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교보생명은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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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여덟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환경보전 실천 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연대(Together For Earth)'라는 주제에 맞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환경 위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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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잡고 3회째 연 '지구하다 페스티벌' "미래세대 위해 환경적∙사회적 책임 다할 것" 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교보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연대(Together For Earth)'를 주제에 걸맞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민간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범국민적 차원의 환경 인식 캠페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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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 사진은 이날 행사 환영사를 맡은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지구를 위한 연대'(Together For Earth)라는 주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행사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환경 위기는 정부, 기업,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한다"며 "미래세대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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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잡고 3회째 '지구하다 페스티벌'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여섯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왼쪽 네번째)이 환경보전 실천 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광화문광장을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2023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해온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행사는 'Together For Earth(지구를 위한 연대)'를 주제로 30여 개 공공기관,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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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와 ‘지구하다 페스티벌’ 성료 조대규 사장 “환경적 책임 다할 것” 교보생명은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사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Together For Earth(지구를 위한 연대)’를 주제에 걸맞게 기후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민간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범국민적 차원의 환경 인식 캠페인을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조대규(오른쪽 네 번째) 교보생명 대표(사장)은 환영사에서 “교보생명은 미래세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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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3회째 ‘지구하다 페스티벌’ 조대규 사장 “미래세대 위해 환경·사회적 책임” 김성환 장관 ‘기후환경 토크 콘서트’ 패널 참여 주목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전거로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자가발전 체험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투게더 포 어스(Together For Earth·지구를 위한 연대)’를 주제에 걸맞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 다채로운 환경 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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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전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Together For Earth(지구를 위한 연대)'를 주제에 걸맞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민간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범국민적 차원 환경 인식 캠페인을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환경 위기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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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연대(Together For Earth)'를 주제에 걸맞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여섯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왼쪽 네번째)이 환경보전 실천 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환경 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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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여섯번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왼쪽 네번째)이 환경보전 실천 사례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보생명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개최한 축제로 올해는 30여 개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가 참여했다. 조대규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교보생명은 미래 세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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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청소년·시민과 기후위기·탈탄소를 주제로 소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보생명(대표 신창재)과 함께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날 행사는 탄소저감과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환경교육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知)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활동을 비롯해 기후위기 시대를 대처하는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후환경 토크콘서트를 갖고 참석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는 우주 탄생부터 문명의 시대에 이르는 현재까지의 대역사(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