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IDB AI 협력사무소 韓에 유치…AI 거점 자리매김”

2025년 10월 28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9개
수집 시간: 2025-10-28 0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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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27 09:36:11 oid: 011, aid: 000454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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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IDB,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 AI 기술활용·핵심공급망 강화·에너지인프라 확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서울경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에 미주개발은행(IDB) 인공지능(AI) 협력사무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AI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7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는 27~28일 이틀간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남미 정부, 기업과 유관기관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중남미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한·중남미 경제협력이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분야로 △AI 기술활용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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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7 09:36:08 oid: 016, aid: 000254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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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 AI·광물·에너지 3대 축으로 미래 협력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확대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한-중남미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중남미 주요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일랑 골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오번 힐 자메이카 산업투자상무부 장관, 빅토르 벤뚜라 과테말라 에너지광물부 장관 등 중남미 각국 정부와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IDB 가입 20년…“신뢰받는 동반자로 성장” 구 부총리는 “올해는 한국이 미주개발은행(IDB)에 가입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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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7 09:35:00 oid: 003, aid: 001355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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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 AI·공급망·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제안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3. amin2@newsis.com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에 미주개발은행(IDB) 인공지능(AI) 협력사무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AI 거점(Hub)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다양한 금융협력을 통해 디지털, 핵심광물, 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중남미는 전세계적인 성장의 둔화와 급속한 기술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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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7 11:00:11 oid: 119, aid: 000301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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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 AI·스마트시티·엔지니어링 협력 모색 2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됐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 일란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강경성 KOTRA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및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데일리안 = 김성웅 기자]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한-중남미 경제협력 확충 기회가 마련됐다. 기획재정부와 IDB가 공동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고, IDB 및 중남미 16개국 고위층이 함께한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이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중남미에서는 대표적으로 일란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IDB 총재, 산하 투자진흥기구인 ‘IDB 인베스트’의 제임스 스크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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