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코트라 “오스트리아서 720억원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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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롯데 브랜드 엑스포’…K-뷰티 기업에 관심 보여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 소녀시대 유리,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김현철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 임진홍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이 (왼쪽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 기념사진을촬영하고 있다. [롯데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강승연 기자] 롯데와 코트라(KOTRA)는 지난 23~ 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해 약 4990만 달러(한화 약 718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엑스포는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독일,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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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수출상담 진행 국내 중소기업 50개사 참가 유럽 76개사 바이어 575건 상담 그래픽=비즈워치 롯데와 코트라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롯데 브랜드 엑스포'에서 K뷰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는 코트라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열고 약 4990만 달러(약 7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중앙유럽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 소녀시대 유리,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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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 중앙유럽 개최 독일·프랑스 등 유럽 15개국, 76개사 바이어 참여 롯데홈쇼핑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한 가운데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롯데홈쇼핑 [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코트라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in) 중앙유럽’을 개최해 약 4990만 달러(한화 약 7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앙유럽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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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홈쇼핑은 코트라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왼쪽부터), 소녀시대 유리,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김현철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 임진홍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독일,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76개사 바이어 약 200명에게 K뷰티, K푸드 등 한국 제품을 알렸다. 누적 상담건수는 575건, 수출 상담금액은 499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수출상담회에서는 현지 기업의 80% 이상이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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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코트라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 중앙유럽’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 인 중앙유럽은 지난 2016년부터 롯데홈쇼핑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오스트리아 행사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독일과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15개국 76개사 바이어 200여명과 만났다. 행사를 통해 이뤄진 누적 상담 건수는 575건이며 수출 상담 금액은 4990만달러(718억원)다. 롯데홈쇼핑은 뷰티 전문 유통 채널 카보테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유럽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K-뷰티를 비롯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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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0개사 참여, 누적 575건 상담 유럽 15개국, 76개사 바이어 약 200여 명 참여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 BC2 행사에서 쇼호스트와 연계한 'K-뷰티 라이브쇼'를 선보이고 현지 관람객에게 뷰티 상품을 소개했다. /롯데홈쇼핑 롯데와 코트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하고 약 4990만 달러(한화 약7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지난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앙유럽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됐다. 23일과 24일양일간 이어진 수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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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지난 23~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와 KOTRA,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스트리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만 달러를 상회하는 고소득 국가로, 중앙유럽 8개국과 국경을 맞닿은 물류 중심지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독일,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76개사 바이어 약 200여 명에게 K뷰티, K푸드 등 한국 제품을 알렸다. 누적 상담건수는 575건, 수출 상담금액은 4990만 달러에 달한다. 23~24일 양일간 이어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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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브랜드 엑스포' 진행…575건 상담 지난 24일 오스트리아 빈 '메세 빈'에서 진행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에 참석한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 소녀시대 유리,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김현철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 임진홍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코트라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하고 약 4990만 달러(약 718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유럽 8개국과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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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코트라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 27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독일,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76개사 바이어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누적 상담건수는 575건, 수출 상담금액은 4990만 달러(한화 약 718억 원)에 달한다. 개막식은 지난 24일 오스트리아 빈 최대 규모 박람회장인 ‘메세 빈(Messe Wien)’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앙유럽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인 오스트리아는 1인당 GDP가 5만 달러를 상회하는 고소득 국가로, 중앙유럽 8개국과 국경을 맞닿은 물류 중심지다. 양일간 이어진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현지 기업의 약 80% 이상이 적극적인 계약 진행 의사를 밝히는 등 뜨거운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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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개최…유럽 15개국, 76개사 바이어 참여 롯데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박람회에 참가해 말하고 있다. [ⓒ롯데]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롯데와 코트라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4990만달러(한화 약 7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롯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와 코트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앙유럽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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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빈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개최 중기 해외진출 지원 상생 프로그램 2016년부터 21차례 개최 누적 수출 상담금액 1조7340억원 롯데홈쇼핑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을 개최하고 약 4990만 달러(약 7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23~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 현장에서 뷰티 브랜드 '카보테'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오른쪽)와 오미리암 카보테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올해 행사에는 국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