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6G의 교차점”…‘모바일 코리아 2025’, LG사이언스파크서 개막

2025년 10월 2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9개
수집 시간: 2025-10-27 12:56:37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8개

이데일리 2025-10-27 11:01:12 oid: 018, aid: 0006148236
기사 본문

삼성·LG전자·퀄컴·노키아 등 글로벌 ICT 리더 총집결…16개국 300명 전문가 참여 한국 6G 포럼-EU 6G-IA 공식 협약으로 글로벌 표준 경쟁력 강화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모바일 코리아 2025(Mobile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G·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장비사와 LG유플러스·SK텔레콤·KT 등 국내 통신사업자가 모두 참여해 6G 기술 비전과 산업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사진=뉴시스 한국 6G 포럼-EU 6G-IA, 글로벌 협력 위한 MoU 체결 개막식은...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27 11:00:00 oid: 003, aid: 0013559713
기사 본문

27~30일 모바일 코리아 2025 진행…16개국 산·학·연 전문가 집결 6G 국제협력·5G 고도화·AI와 통신 융합 등 미래 통신 기술 논의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전세계 통신사, 통신장비 제조기업부터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모두 한국에 모여 미래 통신 기술 '6G' 논의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30일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모바일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코리아 2025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해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제조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 그리고 학계·연구계가 참여해 6G 비전 및 기술과 6G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인 27일에는 모바일 코리아 2025...

전체 기사 읽기

데일리안 2025-10-26 10:00:08 oid: 119, aid: 0003016596
기사 본문

Future 2030 서밋 개최…KAIST·KRISS와 미래기술 협력 강화 AI·양자·우주산업으로 기술 교류 범위 확대 6G·AI·센싱 결합으로 차세대 사업영역 확장 LG전자가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김병훈 LG전자 CTO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전자 [데일리안 = 정진주 기자] LG전자가 6G·AI·양자·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Future 2030 서밋'을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유망 기술·응용·서비스 전망 등을 교류하며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KAIST와 KRI...

전체 기사 읽기

더팩트 2025-10-27 12:27:12 oid: 629, aid: 0000437595
기사 본문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16개국 60개 기관·기업 300명 참여 '모바일 코리아 2025'에는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해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모바일 코리아 2025 AI 시대의 6G를 이끌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 강서구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모바일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코리아 2025'에는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해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제조사와 LGU+, SKT, KT 등 통신사업자, 그리고 학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6G 비전 ...

전체 기사 읽기

연합뉴스 2025-10-26 10:00:01 oid: 001, aid: 0015700856
기사 본문

6G·AI·양자·우주산업 분야 전문가 초청 및 기술 전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 양자, 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기술 시연 (서울=연합뉴스) 24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퓨처 2030 서밋'에서 LG전자의 P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에서 활용하는 무인 지게차 로봇 제어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2025.10.26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퓨처 2030 서밋'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 유망 기술, 응용·서비스 전망 등을 교류하며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LG전자는 ...

전체 기사 읽기

서울경제 2025-10-26 10:01:10 oid: 011, aid: 0004547718
기사 본문

서초R&D센터서 Future 2030 서밋 KAIST 등 전문가와 미래 기술 공유 LG전자가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서울경제] LG전자가 6세대 통신(6G), 인공지능(AI), 양자, 우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미래 기술 선점에 나선다. LG전자는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Future 2030 서밋’을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서밋은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 목표, 유망 기술, 응용 서비스 전망 등을 교류하며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KAIST, KRISS와 6G 그랜드 서밋을 열어 왔다. 올해부터는 그 주제를 대폭 확대했다. △AI(...

전체 기사 읽기

아시아경제 2025-10-26 11:41:24 oid: 277, aid: 0005669548
기사 본문

LG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 양자, 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공동으로 '퓨처 2030 서밋(Future 2030 Summit)'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 및 응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6G, AI, 양자 기술,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LG전자가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2022년부터 KAIST, KRISS와 함께 6G 그랜드 서밋을 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피지컬 AI(Physical AI), 양자 기술(Quant...

전체 기사 읽기

머니투데이 2025-10-26 10:00:00 oid: 008, aid: 0005268111
기사 본문

LG전자가 지난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김병훈 LG전자 CTO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6G(6세대 통신), AI(인공지능), 우주산업 등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퓨처 2030 서밋'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 유망 기술, 응용·서비스 전망 등을 교류하며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행사에는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박연규 KRISS 부원장,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해 국가 출연 연구기관 전...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