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래 핵심기술 협력 강화…"6G·AI·양자·우주 기술 주도권 확보"

2025년 10월 2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7개
수집 시간: 2025-10-27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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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6 11:41:24 oid: 277, aid: 000566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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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 양자, 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공동으로 '퓨처 2030 서밋(Future 2030 Summit)'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 및 응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6G, AI, 양자 기술,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LG전자가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2022년부터 KAIST, KRISS와 함께 6G 그랜드 서밋을 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피지컬 AI(Physical AI), 양자 기술(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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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7 11:00:00 oid: 003, aid: 001355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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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일 모바일 코리아 2025 진행…16개국 산·학·연 전문가 집결 6G 국제협력·5G 고도화·AI와 통신 융합 등 미래 통신 기술 논의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전세계 통신사, 통신장비 제조기업부터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모두 한국에 모여 미래 통신 기술 '6G' 논의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30일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모바일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코리아 2025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해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제조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 그리고 학계·연구계가 참여해 6G 비전 및 기술과 6G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인 27일에는 모바일 코리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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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7 11:01:12 oid: 018, aid: 000614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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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퀄컴·노키아 등 글로벌 ICT 리더 총집결…16개국 300명 전문가 참여 한국 6G 포럼-EU 6G-IA 공식 협약으로 글로벌 표준 경쟁력 강화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모바일 코리아 2025(Mobile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G·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16개국 60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장비사와 LG유플러스·SK텔레콤·KT 등 국내 통신사업자가 모두 참여해 6G 기술 비전과 산업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사진=뉴시스 한국 6G 포럼-EU 6G-IA, 글로벌 협력 위한 MoU 체결 개막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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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6 10:00:08 oid: 119, aid: 000301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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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2030 서밋 개최…KAIST·KRISS와 미래기술 협력 강화 AI·양자·우주산업으로 기술 교류 범위 확대 6G·AI·센싱 결합으로 차세대 사업영역 확장 LG전자가 24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와 함께 개최한 'Future 2030 서밋'에서 김병훈 LG전자 CTO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전자 [데일리안 = 정진주 기자] LG전자가 6G·AI·양자·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Future 2030 서밋'을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유망 기술·응용·서비스 전망 등을 교류하며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KAIST와 K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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