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팔로워 달성”...MZ저녁 신상 맛집 떠오른 편의점, SNS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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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짧은 영상 콘텐츠 전략 성공 유튜브 이어 인스타 100만 달성 30일 GS25서울월드컵광장점서 ‘BAG만 채워’ 이벤트 진행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까지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자료 =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하며 ‘소통형 브랜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지난 2019년 4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래 약 5년 6개월 만인 2025년 10월 24일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SNS 주요 채널 양대 축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구축한 것은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례다. 특히 GS25 인스타그램은 2021년 통합 마케팅 조직 신설과 함께 “재미상점” 이라는 타이틀로 개편 후 빠르게 팔로워 6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74만 9000명, 2023년 80만 3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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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중심 소통형 콘텐츠 강화 전략 1020세대 공감·참여 이끌어내 달성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했다. ‘소통형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까지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지난 24일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래 약 5년 6개월 만이다. 앞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SNS 주요 채널 양대 축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구축한 것은 업계에서 드문 사례다. GS25 인스타그램은 2021년 통합 마케팅 조직 신설과 함께 ‘재미상점’ 이라는 타이틀로 개편했다. 이후 △2022년 74만 9000명 △2023년 80만 3000명 △2024년 84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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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2019년 4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래 약 5년6개월 만인 지난 24일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SNS(소셜서비스) 주요 채널 양대 축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구축한 것은 업계에서 최초 사례다. 특히 GS25 인스타그램은 2021년 통합 마케팅 조직 신설과 함께 '재미상점' 이라는 타이틀로 개편 후 빠르게 팔로워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022년 74만9000명 ▲2023년 80만3000명 ▲2024년 84만9000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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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재미상점' 신설…릴스 숏폼 집중 정보·오락 결합한 '25매거진' 콘텐츠 등 인기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하며 '소통형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GS25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형성하며 '소통형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지난 2019년 4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래 약 5년 6개월 만인 이달 24일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SNS 주요 채널 양대 축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구축했다. GS25 인스타그램은 지난 2021년 통합 마케팅 조직 신설과 함께 '재미상점'이라는 타이틀로 개편해 빠르게 팔로워 수를 늘렸다. △2022년 74만9000명 △2023년 80만3000명 △2024년 84만9000명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