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정용진 등 유통 최고경영자들 APEC에 집결

2025년 10월 2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50개
수집 시간: 2025-10-27 0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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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26 14:10:18 oid: 014, aid: 000542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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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지주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국가 정상뿐 아니라 APEC을 계기로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포함해 다양한 연관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국가 지도자와 기업인들 간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APEC CEO 서밋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주요국 정상, 글로벌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APEC CEO 서밋 개막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등은 28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유통 퓨처테크 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APEC 경제인 행사의 부대행사로, 대한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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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6 09:19:19 oid: 421, aid: 000856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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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쿠팡·GS리테일 경주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서 백악관 암호화폐 및 인공지능(AI) 정책 책임자로 임명된 데이비드 삭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김명신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Summit(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로 향한다. 26일 업계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지영 현대백화점(069960)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 등이 경주를 찾는다.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참석을 확정 짓고 조율 중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APEC CEO 서밋 스폰서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와 이영준 화학군HQ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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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27 08:43:51 oid: 417, aid: 000110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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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스폰서십 주도 정용진 회장, 한채양 대표와 글로벌 서밋 참여 '유통 퓨처테크 포럼'서 정지영·허서홍 등 혁신 '경주선언문' 발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정용신 신세계그룹 회장 등 국내 유통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부대행사 참석을 위해 경주로 향한다. /사진=롯데, 이마트 국내 유통산업을 이끄는 거물들이 이번주 경주로 집결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쿠팡 등 주요 기업 총수와 CEO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유통 비전을 제시하며 K유통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2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APEC CEO 서밋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번 행사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서밋 주요 세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주요 경영인들과 면담을 가지는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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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6 09:22:58 oid: 421, aid: 000856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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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신세계 정용진…존슨앤존슨·징둥닷컴 CEO 참석 식품사부터 뷰티, 채널까지 공식 후원·현장 부스 운영으로 K-브랜드 홍보 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인천시 제공)2023.6.1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김명신 기자 =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쿠팡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수장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Summit(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로 향한다. 특히 주요 식품사와 프랜차이즈, 뷰티 업체들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지영 현대백화점(069960)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 등이 경주를 찾는다.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참석을 확정 짓고 조율 중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APEC CEO 서밋 스폰서로, 신동빈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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