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APEC CEO 서밋 참석…글로벌 리더들과 소통

2025년 10월 2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6개
수집 시간: 2025-10-27 03:15:02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서울경제 2025-10-26 09:59:08 oid: 011, aid: 0004547716
기사 본문

롯데호텔, 주요 공식 행사서 케이터링 전반 담당 식품 계열사, 홍보 부서 마련해 K푸드 제공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 [서울경제]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28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전 세계 주요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 협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신 회장은 행사 기간 각국 정상 및 글로벌 경영인들과 면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 회장 외에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등 롯데그룹 주요 경영진도 APEC CEO 서밋의 주요 세션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참여한다. 롯데는 APEC 정상회의, APEC CEO 서밋 등 관련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핵심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유통·식품·관...

전체 기사 읽기

뉴스1 2025-10-26 09:19:19 oid: 421, aid: 0008562392
기사 본문

롯데·신세계·쿠팡·GS리테일 경주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서 백악관 암호화폐 및 인공지능(AI) 정책 책임자로 임명된 데이비드 삭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2025.1.21/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김명신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Summit(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로 향한다. 26일 업계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지영 현대백화점(069960)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 등이 경주를 찾는다.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참석을 확정 짓고 조율 중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APEC CEO 서밋 스폰서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HQ 총괄대표와 이영준 화학군HQ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

전체 기사 읽기

동아일보 2025-10-27 03:03:11 oid: 020, aid: 0003669831
기사 본문

[The Insight] 롯데호텔 서울, 만찬-오찬 준비 롯데제이티비 ‘숙소 크루즈’ 운영 롯데그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룹의 인프라와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 롯데호텔은 주요 공식 행사에서 케이터링 전반을 책임진다. 롯데호텔 서울은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와 협업해 정상회의 오찬과 만찬을 준비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환영 만찬을 맡아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맛과 전통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이 몰려 숙소가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제이티비는 숙소용 크루즈를 운영한다. 롯데제이티비 숙소용 크루즈는 경북 포항시 신항만에 위치할 예정이다. 크루즈 2대의 총 1100개 객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숙소를 제공한다. 앞서 6월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경주 지역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벤...

전체 기사 읽기

뉴스1 2025-10-26 09:22:58 oid: 421, aid: 0008562394
기사 본문

롯데 신동빈, 신세계 정용진…존슨앤존슨·징둥닷컴 CEO 참석 식품사부터 뷰티, 채널까지 공식 후원·현장 부스 운영으로 K-브랜드 홍보 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인천시 제공)2023.6.1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김명신 기자 =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쿠팡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수장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Summit(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로 향한다. 특히 주요 식품사와 프랜차이즈, 뷰티 업체들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지영 현대백화점(069960)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 등이 경주를 찾는다. 아모레퍼시픽(090430)도 참석을 확정 짓고 조율 중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APEC CEO 서밋 스폰서로, 신동빈 회장을...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