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美 쉴드 AI와 기술개발 업무협약

2025년 10월 25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2개
수집 시간: 2025-10-25 08:46:17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세계일보 2025-10-25 07:06:06 oid: 022, aid: 0004077530
기사 본문

현대로템이 방산 부문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AI 솔루션 업체인 ‘쉴드(Shield) 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정엽(왼쪽) 현대로템 부사장과 마이크 한린 쉴드AI 글로벌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이번 협약은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무기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현대전은 드론을 활용한 적군 조기 탐지와 게릴라전 확대 등 전선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비선...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0-24 08:40:18 oid: 018, aid: 0006145673
기사 본문

미래戰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경쟁력 차세대 지상무기 탑재 드론, 체계통합기술 내재화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로템이 방산 부문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AI 솔루션 업체인 ‘쉴드(Shield)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쉴드AI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퀀텀에어로를 통해 진행됐다. MOU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무기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현대전은 드론을 활용한 적군 조기 탐지와 게릴라전 확대 등 전선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비선형 전투’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쉴드AI가 공급하는 AI 기반 자율전투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인...

전체 기사 읽기

파이낸셜뉴스 2025-10-24 08:40:16 oid: 014, aid: 0005423980
기사 본문

이정엽(왼쪽) 현대로템 부사장과 마이크 한린 쉴드AI 글로벌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로템이 차세대 지상무기에 드론을 탑재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AI 솔루션 업체인 ‘쉴드(Shield)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무기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현대전은 드론을 활용한 적군 조기 탐지와 게릴라전 확대 등 전선의 구분이 모호...

전체 기사 읽기

노컷뉴스 2025-10-24 10:49:08 oid: 079, aid: 0004078610
기사 본문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정엽(왼쪽) 현대로템 부사장과 마이크 한린 쉴드AI 글로벌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은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인공지능(AI) 설루션 업체인 '쉴드AI'와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해당 MOU를 기반으로 쉴드AI가 공급하는 AI 자율전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활용해 무인체계의 자율전투 임무수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ME는 자율임무 수행기술을 개발하는 도구로, 전장 상황 인식과 정보공유, 자율 판단·통제,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