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PHI 참가…"전략적 협업 확대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2025년 10월 2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6개
수집 시간: 2025-10-24 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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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24 11:01:10 oid: 629, aid: 000043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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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CMO 분야 신규 파트너社 발굴 강화 신규 모달리티·자동차 공정 기술 등 협업 기회 적극 모색 CHPI 월드와이드 2025에 참가한 셀트리온의 부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오는 28~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전 세계 170여개국, 6만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2022년부터 참가한 셀트리온은 올해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원활한 파트너링을 위해 부스 규모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했다. 현장에서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제공 및 직접 체험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분야에서 기존 협력사와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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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4 08:42:08 oid: 016, aid: 000254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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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통로에 60평 규모 단독부스 운영 원부자재∙CMO 신규 파트너 발굴 강화 셀트리온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마련하는 부스 조감도. [셀트리온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셀트리온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전 세계 170여개국, 6만여명의 업계 전문가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원활한 파트너링을 위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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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24 11:23:35 oid: 417, aid: 000110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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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기 누적 매출 2.8조원… 목표치의 56.6% 4분기 매출 2.2조원 필요… 시장 전망치는 '1.3조원' 과도한 목표에 '분기별 역대 최대 매출' 무색 셀트리온이 올해 연매출 5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셀트리온 매출 목표 달성 현황. /그래픽=강지호 기자 셀트리온이 지난 3월 공시했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의 일부 내용을 실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목표 달성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다. 일각에서는 처음부터 목표치가 과도하게 설정된 탓이란 지적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3월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목표로 매출 성장을 내세웠다. 올해 연간 매출 5조원을 달성하고 20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매출 성장 방안으로는 5종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제품 확보로 타깃 시장 규모 확대, 미국·유럽·성장 시장 내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을 꼽았다. 밸류업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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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4 09:10:44 oid: 421, aid: 000855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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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서 사업 경쟁력 제고 목표…60평 단독부스 운영 "신규 모달리티 등 협업 기회 적극 모색" 셀트리온이 CPHI 전시회에서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를 추진한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오는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 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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