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세레브레인, 뇌기능 장애 개선제 1위 정조준"

2025년 10월 2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8개
수집 시간: 2025-10-24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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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4 09:35:28 oid: 003, aid: 00135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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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매출 100억 달성 목표" [서울=뉴시스] 대웅바이오 세레브레인 10ml, 20ml. (사진=대웅바이오 제공) 2025.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는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주'가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넘어서며 국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레브레인의 생산 실적은 61억원으로 세레브레인의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원을 넘어섰다. 세레브레인은 지난 2021년 정식 출시 후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이 약 78.8%에 달했다. 대웅바이오는 올해 매출 8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잇따라 도입되며 처방 기관도 확대되고 있다. 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 성분의 주사제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 뇌기능 장애 ▲외상성 뇌손상(뇌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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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4 09:47:02 oid: 421, aid: 000855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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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는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주'가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넘어서며 국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레브레인의 생산 실적은 61억 원으로 세레브레인의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 원을 넘어섰다. 세레브레인의 매출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1년 정식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78.8%에 달한다. 첫 해 매출이 적어 성장률이 높게 나올 수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성장 속도는 매우 이례적이다. 대웅바이오는 올해 매출 80억 원, 내년에는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잇따라 도입되며 처방 기관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 성분의 주사제로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 뇌기능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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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24 09:39:16 oid: 008, aid: 000526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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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세레브레인 10ml, 20ml 제품 사진./사진=대웅바이오 대웅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신 자료를 인용해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주'의 생산 실적이 61억원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정식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78.8%로 집계됐다. 첫해 매출이 적어 성장률이 높게 나올 수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이례적인 속도라는 평가다. 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 성분의 주사제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 뇌기능 장애 △외상성 뇌손상(뇌진탕, 뇌좌상) 등에 효과가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잇따라 도입되며 처방 기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돼지뇌펩티드는 돼지의 뇌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정제한 펩타이드로 유럽에서 개발된 동물유래 의약품이다. 뇌유래신경영양인자와 유사하게 작용해 세포의 성장, 증식, 분화 및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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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24 09:51:55 oid: 417, aid: 000110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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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실적 61억원… 내년 연매출 100억원 목표 대웅바이오의 세레브레인주의 생산 실적이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초과했다. 사진은 세레브레인 제품 라인업. /사진=대웅바이오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의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주 생산 실적이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넘어섰다. 대웅바이오는 처방 기관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세레브레인의 생산 실적은 61억원으로 세레브레인의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원을 앞섰다. 세레브레인은 2021년 정식 출시 이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78.8%를 기록했다. 대웅바이오는 올해 매출 80억원, 내년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잇따라 도입되며 처방 기관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 성분의 주사제다.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 뇌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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